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여러분 곁에 찾아오는
오늘의 한끼! 여야했으나...
최근 기관 사정과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갑작스러운 휴재를 결정하게 되어버린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이번 한 주 동안 푹 쉬고
더욱 건강한 심신으로,
더욱 재치있는 드립으로,
더욱 놀라운 메뉴로,
더욱 맛깔스런 사진으로
여러분들에게 돌아오겠습니다.
(드디어 저도 휴가를 가나요?헿)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거듭 사과말씀드리며,
한 주 동안 건강하세요!
(나 없다고 떠나지 마요~ 그르지 마요~)
(굽신굽신)
* 미안한 마음을 담아 그림도 직접 그렸다는 것은 안비밀(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