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6일, 오늘의 한끼♥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한끼입니다.
(오늘의 컨셉은 저와 잘 어울리는 시크,
차가운 도시 남자의 느낌이랄까?로 잡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엄청난 메뉴가 기다리고 있으며,
바로 만나보죠.
오늘은 게살스프,
군만두,
맛탕,
황도부추무침,
우유,
탕수육
탕수육이 정말
맛있어!맛있어!맛있었지요!
그럼 저는 이만
이상, 오늘의 한끼였습니다.
아디오스~!
(๑•̀ㅁ•́ฅ)✧ (찡긋)
(차가운 도시남자이고 싶었으나,, 어째 좀 망한 느낌..
이것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봐요 ㅠㅠ
내일은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