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오늘은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돈가스의 영혼의 단짝! 크림스프와 함께 말이죠.
도시락 담는데 어찌나 하나 집어먹고 싶던지..
그래도 꾹 참고 다 담아드렸습니다~
가운데는 미역줄기볶음이 자리했구요
열무김치를 배달해 드렸지만 그래도 김치는 또 김치마다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거니깐요~
배추김치도 조금 담아드렸습니다.
혹 반찬이 부족하실까 연두부까지!
다들 오후에도 힘내시고 내일은 금요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