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의 첫날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3월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그라들줄 모르네요...
3월에는 훠이훠이 날아가기를 기원하며!
3월 첫날이라 그런지 상큼한 찬들이 많았습니다.
깔끔한 콩나물무침
씹으면 새콤함이 퐝퐝 터지는 매실장아찌와 오이지무침
상큼한 ㅋㅋㅋㅋㅋ 오리고기까지!!
3월이 되니
봄이 올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괜히 그래요.
날씨도 맑고
얼른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