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2월 11일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줬을까요?
오늘은
뭔가
집밥의 느낌이네요
엄마가 해주시던 감자채볶음
사진으로 봐서 안커보여도 실제로 보면 엄청 큰 대왕소세지
조기 한마리가 통째로 기름으로~ 바삭바삭 조기튀김
조개로 맑은 국물을 낸 미역국까지.
다들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한통 하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이상,
엄마생각이 나는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