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오늘의 한끼♥
안녕하세요. 오늘의 한끼입니다!
또 다시 푹푹찌는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폭염이 떴다고 하는데요~
폭염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안전한 집 안에 있는 것이 최고인데,
우리는 왜 나와 있는 것인가.. 또륵..
어차피 집에 들어갈 수 없는거
오늘 한끼나 보면서 힐링이라도,, 헿
색만 보아도 벌써부터 침이 고이는
매콤한 고추장찌개와
그냥 진미채도 맛있는데 꽈리고추를 더해
고추사냥꾼 직원이 극찬을 했다는
꽈리진미채볶음,
나는 언제 집에 가지..?
가지나물,
오늘의 남의 살
제육불고기까지!
거기에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도 구해왔어요~
여름철 어르신들 건강하시라고 떡 후원도 들어와 함께 노나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전 먹지 못했지만요... 또륵..)
오늘 먹은 점심 친구들이 이제 몸에 흡수되기 시작했는지
왜인지 모르게 힘이 불끈불끈 샘소나이트하네요~!
맛난음식 먹었으니 오늘 폭염에 지지 않고 힘내볼게요~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잘 이겨내시고
칼 같은 퇴근하시길 바랄게요!
이상 오늘의 한끼를 마치며,
남은 하루 맛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