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오늘의 한끼♥
안녕하세요!
씬나는!!! 월요일을 맞아(진심입니다^^*)
오늘의 한끼 인사드립니다!!
5일 뒤면 주말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오늘은 꽃샘추위도 물러간다고 하니 이제 진짜 봄을 느낄 수 있겠네요.
말이 필요할까요...츄릅...
맛있어!!맛있어!!맛있어!!
월요일을 시작하는데 "닭"만한 메뉴가 없죠!
닭볶음 요리는 월요일 점심을 위해 탄생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라죠(믿거나말거나)
제가 십분만에 밥 두 그릇을 해치운건 안 비밀입니다.
(맛있는걸 어떡해요ㅠㅠ!!)
원활한 소화를 위해 세 그릇째는 참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생각나는 점심이었습니다.(밥먹은지 두 시간 밖에 안지났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추위도 물러간다고 하니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3월 마지막주 역시 행복하세요(하트)
이상 오늘의 한끼였습니다. 감사합니다.(하트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