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 공무원과 사회복지사가 모여 6월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경제, 건강, 주거 등 여러 가지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권역 내 가정을 돕기 위한 방법을 함께 궁리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모든 가정의 문제를 해결할 순 없지만,
주민분들께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시다면 각 동에 있는 주민센터와 복지관에 연락주세요.
주민센터와 복지관은 주민분들을 위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