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1월 26일은 1992년 캐나다 데트 데이브라는 광고인에 의해
처음 시작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자신이 만든 광고가 사람들을 끊임없이 소비하게 만든다.' 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캠페인을 시작하여
과소비의 유혹에 맞서는 행동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본 카드뉴스는 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지구는 망가지더라도
새로 살 수 없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맞이해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