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후다닥!
여송사회복지재단과 마법천자문이 함께 하는 <어린이한자교실>
어느새 마지막 시간이 되었어요.
4월 부터 7월 까지 12회기 동안 진행된 활동들은
한자 미술놀이, 한자 동요, 한자 스토리텔링 등등등!
한자교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미술활동과 한자 놀이를 접목하여 활기 차게 진행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아이들의 만족도도 무척이나 높았지요~!!
기존의 딱딱한 한자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배우는 한자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문자가 미술로도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_+
이미 알고 있는 한자도 한번 더!
복습도 놀이를 통해 배우니 학습 효과는 UP UP
매주 다양한 재료와 수업콘텐츠로 기대했던
욕구와 만족도에 부합할 수 있었던 한자교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익힌 한자들을 기억하며 창의력 넘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많았어요~~~!! ^^
■ 지 원 : 여송사회복지재단
■ 기 간 : 2018년 4월 3일 ~ 6월 26일
■ 대 상 :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