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다섯 분의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함께
하계방학 사회복지현장실습 종결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여름도 작년과 같이 참 습하고 무더웠습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복지관 주변 동네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살피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댁에도 방문하며
실습 과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지역사회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복지시설 선생님, 지역주민 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전해주는 모습!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발표를 경청하는 우리 복지관의 팀장님들~!
역시 최고의 수퍼비전은 경청과 응원이죠^^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처음 경험해보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늘 밝은 웃음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 사회복지사 다섯 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