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나른한 오후.......
커피로도 해결안되는 불치병 중의 불치병......
월요병을 날리게 해줄!!
반가운 엽서 한통, 아니 여섯통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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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지난주 직업체험에 참여했던 숭의여중 친구들이네요!
제 장래희망인 사회복지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생각을 더 굳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선생님 이 좋은 직업을 널리 알리고, 다른 사람도 이 직업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어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마음이 녹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일터의 좋은 점이었던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이 하고싶어 졌어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