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1985년 2월 4일,
추운 겨울 우리는 동작복지관을 만나게 됩니다.
그 후로부터 삼십사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주민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복지관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우리 동네의 기쁜 일, 어려운 일, 슬픈 일, 행복한 일들을 함께하며
어느 덧 서른 네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역주민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함께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동작복지관은 오늘도 달립니다.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요!
동작복지관,
서른 네번째 생일을 축하해!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