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지관 다니는게 힘이납니다..
우리아이와 치료실 다니면서 많은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치료선생님의 교육때문이었습니다..15년 가까이 특수교육을
시키면서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분을 만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작복지관에서 그런분을 만나서 넘 기쁩니다..
언어치료사 임유진,미술치료사 이주연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을 잘 파악하시고 넘 열심히 가르쳐주십니다
보호자들에게도 마음 편하게 받아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일주일에 두번 치료를 하는데 복지관에 갔다오면 힘이 많이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부디 이런 귀한분들 오래오래 치료받을수 있게 담당자 분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복지관에서도 선생님들께 많은격려 부탁드립니다..
지역에 이런 복지관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복지관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