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매일한끼가 잠깐 끊겼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오늘은
취나물무침, 코다리조림, 계란말이와 아욱국을 준비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어르신들 도시락 배분도 조금 빠르게 진행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더운 여름에는
음식의 변질과 식중독에 유의해야 해요~
집에 가져가셔서 꼭 바로 드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도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써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워진 날씨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