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4일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벌써 월요일입니다.
연휴 다들 잘 보내셨나요?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어린이날~
마음만은 어린이로 돌아가서
부모님이 선물 주시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제육볶음, 두부조림, 파래김자반, 유부미소국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배달이라 그런지
어르신들도 많이 반가워들 하시네요~
몇시간 안남았어요~ 조금만 힘 내시고
수요일에 만나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