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11월 첫째주 두번째 식단입니다.
주 2번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어르신들께서 결식하지 않도록
항상 살펴보고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속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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