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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오늘의 한끼
20-11-02 14:09 2,152회 0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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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상황이 매우 나빠졌다가 좋아졌다를 반복하면서

혼란의 10월을 보냈습니다ㅜㅜ

원래 오늘부터 식당을 다시 운영하기로 하였지만,

아직 위험하다는 판단이 있어 재개가 미뤄진 상황이에요...ㅜㅜ

금방 사그라들겠지 라는 생각으로 도시락배달을 시작했는데

더운 여름을 지나 어느덧 다시 추워져 버렸네요.

다들 심적으로 지쳤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에

오늘도 도시락과 대체식을 준비하여 배달하였습니다.

이제는 힘내라는 말 하기도 미안할 지경이지만

그래도 힘내서

11월 힘차게 지내보아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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