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오
알고보니 일요일이 중복이었습니다.
지난주 큼지막한 닭을 한마리씩 드리고도
아직 닭이 더 남았던 나머지
이제는 죽으로 끓여 드렸습니다.
정말 닭은 우리에게 모든걸 내어주는 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비가 와서 밥 받기가 더 힘드셨을 거에요.
앞으로 찾아올 폭염을 대비해서 닭죽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금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