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복지관에서는 고소~한 냄새가 나죠?
기관 지하에는 '착한식당' 이 있는데요!
식사가 필요하신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영양사님과 조리사님, 자원봉사자분들이 열심히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주신답니다 *'-'*
동작복지관의 "자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점.심.식.사.
앞으로 매일매일 그 맛있는 한끼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대되시죠?
기대하세요!
복지관의 맛있는 하루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