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들만 등장했네요~ ㅋㅋㅋㅋ
고등학교 급식 시절에도 즐겨 먹었던, 그래서 친구들 식판에 있는것도 다 뺏어먹었던
미역줄기볶음,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동그랑땡? ㅋㅋ
이건 더더욱 싫어하는 사람 없겠죠? 제육볶음.
하.지.만.
오늘의 킥!은 국이었습니다.
한숟갈 뜨는데 깊은맛이!!
시래기된장국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비록 집에 가져가서 혼자 드시는 식사지만
맛있게, 즐겁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