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왼쪽부터 갑니다~
꼬소하기 그지없는 멸치견과볶음과
향긋함이 넘치는 미나리무침,
(사실 전 미나리를 못먹어서 향긋하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는....)
그리고 닭볶음에 아욱국까지~
아참!
내일부터 제가 휴가라
금요일까지 매일한끼는 잠시 쉬어갑니다~
월요일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