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오늘은
조금 빨리 찾아왔습니다.
보통 점심식사 후에 매일한끼를 올리는데요~
조금 일찍 올려봅니다.
제육볶음과 가지나물은 뭐 자주 보는 친구들이니깐 소개는 이정도로 하구요
가운데 저친구가 뭐냐?
바로
로제떡볶이입니다.
호오....지금 이 글을 쓰는게 11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느므! 당장! 젓가락 꽂아서 딱! 먹고싶네요...배고픕니다.
어르신들도
조금 익숙치는 않을은 맛이겠지만
새로운 메뉴도 드셔보면서 기분전환 해보는건 어떨까요?
(식당에서도 다양한 양식을 제공해 드려서 아마 잘 드실거에요~)
곧 점심시간입니다.
다들 조금만 힘내세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