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아. 사진이 잘못 찍혀서 잘은 안나왔지만
오른쪽 친구는 낙지입니다.
조금 과장 보태서 문어인줄~ ㅋㅋㅋ 통통하기 그지없지요.
가운데 친구가 또 압권인데요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서도,
가운데를 열어보면 치즈가 들어있답니다. 치즈떡갈비? 정도 되겠네요 ㅋㅋ
마지막은 상큼한 오이무침.
들깨가 듬뿍 들어간 버섯찌개까지.
오늘도 즐거운 점심식사였습니다!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