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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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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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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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찍어서...급히 생각나서...차에서 출발하기 전에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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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물, 임연수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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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짭짤 계란장이 가운데 자리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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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 5월 5일까지 드실 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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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직접 가지러 오시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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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들 만나뵈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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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잘 챙겨서 드시도록 준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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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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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육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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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콩나물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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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초무침, 단호박샐러드도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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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버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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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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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가 방심할 만한 수준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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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돌아다니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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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분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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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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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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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