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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늘의 한끼
20-04-22 14:05 3,598회 0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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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국이 너무 쫙쫙 몸에서 빨아들인다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뜨끈한 김치국에

제육볶음, 취나물, ​해물동그랑땡까지.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복지관 몇몇 훌쩍이들은 벌써부터 ​코를 연신 훌쩍훌쩍....

​옷 따숩게..넣어놨던 패딩을 꺼내셔도 좋구요...

​금요일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하니

며칠만 몸관리를 특별히 더 신경쓰기로 해요~

그럼 건강하게 내일 만나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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