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ㅜㅜ
(정신차리겠습니다 ㅜㅜ)
위 사진은 우리 직원 식단이구요
오늘은 갈치 대신 생선까스와 타르타르소스가 나갔습니다.
돌나물/초고추장과 메밀전병, 손수제비는 그대로 나갔지요~
이제 직원들도 달인이 되어서
포장하는데 20분이 채 걸리지 않네요...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사알짝 풀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바이러스 확산세가 조금 누그러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
곧 복지관에서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