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연수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맛있게 구워진 연수씨는 뼈까지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동글동글 메추리알 장조림
새콤달콤 쫄면야채무침
바지락이 숨어있는 근대된장국까지!
오늘은 뽀너스로 미니단팥방도 받았답니다.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월 내내 모두들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3월에는 우리 모두 복지관에서 다시만나기를 기원하며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