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워후~
맛있게 무쳐놓은 고사리나물
야채는 언제나 많이 먹어도 괜찮죠~ 야채샐러드
쌈무에 오리고기 얹어서 먹으면 기가 맥히죠!
오징어와 무가 듬뿍 들어가
시원함이 절정인 오징어뭇국까지
오늘도 살찌지 않을 수 없는
복지관의 점심식사였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더니 그래도 조금 풀렸어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무언가 어수선한 복지관입니다.
손 잘 씻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니며 서로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나의 건강은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이상 오늘의 한끼!였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두~~!!